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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질산염 농도와 환수 후 수치 계산 방법

환수 후 질산염은 현재 농도에서 환수 비율만큼 단순 차감하는 값이 아닙니다. 새로 넣는 물에도 질산염이 있다면 남은 어항물과 교체수의 농도를 비율대로 섞어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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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는 농도를 희석하는 과정

30% 환수는 어항물의 30%를 빼고 같은 양의 새 물을 넣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기존 물 70%의 질산염과 교체수 30%의 질산염이 최종 농도를 만듭니다.

계산식은 현재 농도 × 남은 물 비율 + 교체수 농도 × 교체 비율입니다.

  • 남은 물 비율 = 1 - 환수율
  • 환수 후 = 현재농도 × 남은 비율 + 교체수농도 × 환수율
  • 현재 물과 교체수를 같은 측정법으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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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ppm에서 30% 환수하는 예시

현재 40ppm, 교체수 5ppm, 환수율 30%라면 40 × 0.7 + 5 × 0.3 = 29.5ppm입니다.

교체수가 0ppm일 때의 28ppm보다 높은 이유는 새 물 자체에 5ppm의 질산염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남은 물: 40 × 70% = 28ppm 기여
  • 교체수: 5 × 30% = 1.5ppm 기여
  • 환수 직후 예상: 29.5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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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환수 사이 상승량 반영

연속으로 바로 환수한다면 환수 사이 상승량을 0으로 둘 수 있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환수한다면 먹이·배설물·여과 과정으로 다시 늘어나는 평균 ppm을 별도로 더해야 합니다.

같은 비율로 반복 환수해도 교체수 농도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사육환경에서 생성되는 질산염이 계속 있으면 이론상 평형 농도는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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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만으로 환수량을 급격히 늘리지 않기

질산염 목표값은 생물종·수초·사육밀도와 측정 오차에 따라 다릅니다. 큰 폭의 수질 변화는 온도·pH·경도 차이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환수계획 참고값으로 사용하고, 생물 상태와 교체수 조건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 여러 번으로 나누어 천천히 조정하세요.

가이드 이용 안내

본문의 숫자 예시는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참고값이며 견적·계약·법률 판단이나 전문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결정 전 해당 기관의 최신 조건을 확인하세요.